저희의 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을 인하여 옥에 갇힌 자를 놓고 예수를 넘겨 주어 저희 뜻대로 하게 하니라

이제 너희의 구한 왕 너희의 택한 왕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 주니라

명절을 당하면 백성의 구하는 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고소하여 가로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니

무리가 더욱 굳세게 말하되 `저가 온 유대에서 가르치고 갈릴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여기까지 와서 백성을 소동케 하나이다'

저희가 또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러라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주기를 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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