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4:11

그 수송아지의 가죽과, 그 모든 고기와, 그 머리와, 다리와, 내장과,

그 암소를 자기 목전에서 불사르게 하되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그 수소의 고기와 가죽과 똥은 진 밖에서 불사르라 ! 이는 속죄제니라

그는 그 수송아지를 진 밖으로 가져다가 첫번 수송아지를 사름같이 사를지니 이는 회중의 속죄제니라

그러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 성소에서 속하게 한 속죄제 희생의 고기는 먹지 못할지니 불사를지니라

모세가 또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끌어오니 아론과 그 아들들이 그 속죄제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매

이에 아론이 단에 나아가 자기를 위한 속죄제 송아지를 잡으매

속죄제 수송아지와 속죄제 염소의 피를 성소로 들여다가 속죄하였은즉 그 가죽과 고기와 똥을 밖으로 내어다가 불사를 것이요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성경 지식의 보고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