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7:17

그 희생의 고기가 제 삼일까지 남았으면 불사를지니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제 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예비하여 제 삼일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제 삼일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 시내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그 수소의 고기와 가죽과 똥은 진 밖에서 불사르라 ! 이는 속죄제니라

이 소제는 아론의 자손 중 기름 부음을 받고 그를 이어 제사장 된 자가 드릴 것이요, 영원한 규례로 여호와께 온전히 불사를 것이니

모세가 속죄제 드린 염소를 찾은즉 이미 불살랐는지라 그가 아론의 남은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노하여 가로되

제 삼일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가증한 것이 되어 열납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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