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8:17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의논하느냐 ?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 너희 마음이 둔하냐 ?

마가복음 6:52

이는 저희가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이사야 63:17

여호와여, 어찌하여 우리로 주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강퍅케 하사 주를 경외하지 않게 하시나이까 ? 원컨대 주의 종들 곧 주의 산업인 지파들을 위하사 돌아오시옵소서

마태복음 15: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마태복음 16:8-9

예수께서 아시고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들아 ! 어찌 떡이 없음으로 서로 의논하느냐 ?

마가복음 2:8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 ?

마가복음 3:5

저희 마음의 완악함을 근심하사 노하심으로 저희를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마가복음 16:14

그 후에 열 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누가복음 24:25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

요한복음 2:24-25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요한복음 16:30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삽나이다

요한복음 21:17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히브리서 4:12-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브리서 5:11-12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요한계시록 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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