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예수께서 대답하여 율법사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안식일에 병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 아니하냐 ?

너는 육일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제 칠일에는 쉬라 네 소와 나귀가 쉴 것이며 네 계집 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리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 칠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엿보거늘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새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를 인하여 괴이히 여기는도다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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