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산호나 수정으로도 말할 수 없나니 지혜의 값은 홍보석보다 귀하구나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내가 웃음을 논하여 이르기를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을 논하여 이르기를 저가 무엇을 하는가 하였노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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