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이까 ?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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