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만일 위증하는 자가 있어 아무 사람이 악을 행하였다 말함이 있으면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들을 쓰고 그 인(印)을 쳐서 그 성에서 나봇과 함께 사는 장로와 귀인들에게 보내니

내 생명을 내 대적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위증자와 악을 토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 함이니이다

불의한 증인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내게 힐문하며

율례를 빙자하고 잔해를 도모하는 악한 재판장이 어찌 주와 교제하리이까

그 이웃을 쳐서 거짓 증거하는 사람은 방망이요 칼이요 뾰족한 살이니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

사람들을 가르쳐 말시키되 이 사람이 모세와 및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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