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성을 지나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유하니라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어느 영지 사람이냐 ?' 물어 갈리기아 사람인줄 알고

베스도가 대답하여 바울이 가이사랴에 구류된 것과 자기도 미구에 떠나갈 것을 말하고

블레셋 사람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아스돗과, 그 향리와, 촌락과, 가사와, 그 향리와, 촌락이니 애굽 시내와 대해 가에 이르기까지였으며

아스돗에는 잡족이 거하리라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이후에 주께서 달리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두 사도가 주의 말씀을 증거하여 말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 갈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촌에서 복음을 전하니라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숫군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거하니라

가이사랴의 몇 제자가 함께 가며 한 오랜 제자 구브로 사람 나손을 데리고 가니 이는 우리가 그의 집에 유하려 함이라

베스도가 도임한 지 삼일 후에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

베스도가 그들 가운데서 팔 일 혹 십 일을 지낸 후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이튿날 재판 자리에 앉고 바울을 데려오라 명하니

수일 후에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가이사랴에 와서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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