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0:25

왕은 평시와 같이 벽 곁 자기 자리에 앉았고 요나단은 섰고 아브넬은 사울의 곁에 앉았고 다윗의 자리는 비었으나

사무엘상 20:18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일은 월삭인즉 네 자리가 비므로 네가 없음을 자세히 물으실 것이라

사사기 16:20

들릴라가 가로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미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여도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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