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들 요람을 보내어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도이로 더불어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파함이라 요람이 은 그릇과 금 그릇과 놋 그릇을 가지고 온지라

요셉이 그들의 안부를 물으며 가로되 `너희 아버지 너희가 말하던 그 노인이 안녕하시냐 ? 지금까지 생존하셨느냐 ?'

번제 드리기를 필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

이르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 여호와께서 오늘날 내 위에 앉을 자를 주사 나로 목도하게 하셨도다 하셨나이다' 하니

그 아들 하도람을 보내어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이왕에 도우로 더불어 여러번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파하였음이라 하도람이 금과 은과 놋의 여러 가지 그릇을 가져온지라

지나가는 자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나았다 함을 듣고 글과 예물을 보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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