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 오려고 돕 땅에 가서

암몬 자손이 또 요단을 건너서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 족속을 치므로 이스라엘의 곤고가 심하였더라

그 때에 암몬 자손이 모여서 길르앗에 진 쳤으므로 이스라엘 자손도 모여서 미스바에 진 치고

어떤 비류는 가로되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겠느냐 ?' 하고 멸시하며 예물을 드리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그는 잠잠하였더라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 노가 크게 일어나서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사울이 어찌 우리를 다스리겠느냐 ? 한 자가 누구니이까 ? 그들을 끌어내소서 우리가 죽이겠나이다'

저희 말이 누가 너를 관원과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을 의탁하여 관원과 속량하는 자로 보내셨으니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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