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40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와 주의 법도를 지키는 자의 동무라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한 은 같도다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교만한 자가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 하였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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