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32

나는 주의 종이오니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를 알게 하소서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옴이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賞)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

고린도인들이여 !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었으니

하나님이 어떻게 이런 것들에게 명령하셔서 그 구름의 번개 빛으로 번쩍 번쩍하게 하시는지 네가 아느냐 ?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로 실족지 않게 하셨나이다

주의 명하신 증거는 의롭고 지극히 성실하도소이다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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