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그러하온즉 왕은 내려오시기를 원하시는 대로 내려 오소서 그를 왕의 손에 붙일 것이 우리의 의무니이다'

아히도벨이 또 압살롬에게 이르되 `이제 나로 하여금 사람 일만 이천을 택하게 하소서 오늘 밤에 내가 일어나서 다윗의 뒤를 따라

저가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보나이다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내 생명을 찾는 자가 올무를 놓고 나를 해하려는 자가 괴악한 일을 말하여 종일토록 궤계를 도모하오나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나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도에 주의하며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

나로 깨닫게 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또 나의 사랑하는 바 주의 계명에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를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아문에 모여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고하였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

베스도의 호의로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겨 보내기를 청하니 이는 길에 매복하였다가 그를 죽이고자 함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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