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5:17
주여 어느 때까지 관망하시리이까 ? 내 영혼을 저 멸망자에게서 구원하시며 내 유일한 것을 사자들에게서 건지소서
하박국 1: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
시편 22:20-21
내 영혼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시편 6:3
나의 영혼도 심히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
시편 10:14
저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 얼굴을 가리우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시편 13:1-2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시편 57:4
내 혼이 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 중에라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시편 69:14-15
나를 수렁에서 건지사 빠지지 말게 하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와 깊은 물에서 건지소서
시편 74:9-10
우리의 표적이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다시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시편 89:46
여호와여, 언제까지니이까 ? 스스로 영원히 숨기시리이까 ? 주의 노가 언제까지 불붙듯 하시겠나이까 ?
시편 94:3-4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시편 142:6-7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에게서 건지소서 저희는 나보다 강하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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