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그 여러 궁중에서 자기를 피난처로 알리셨도다

여호와께서 저희의 스스로 겸비함을 보신지라 여호와의 말씀이 스마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저희가 스스로 겸비하였으니 내가 멸하지 아니하고 대강 구원하여 나의 노를 시삭의 손으로 예루살렘에 쏟지 아니하리라

구스 사람 세라가 저희를 치려하여 군사 백만과 병거 삼백승을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온 사람과 함께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아삽의 시.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노래) 하나님이 유다에 알린 바 되셨으며 그 이름은 이스라엘에 크시도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같도다

여호와께서 그 거하시는 온 시온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천막을 덮으실 것이며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이르되 너는 달려가서 그 소년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예루살렘에 사람이 거하리니 그 가운데 사람과 육축이 많으므로 그것이 성곽없는 촌락과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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