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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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1

(다윗의 시. 영장으로 여두둔의 법칙을 의지 하여 한 노래)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저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다윗의 시. 영장 여두둔으로 한 노래)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치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자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또 저희와 함께 헤만과 여두둔과 그 남아 택함을 받고 녹명된자를 세워 여호와의 자비하심이 영원함을 인하여 감사하게 하였고

다윗이 군대 장관들로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가 이러하니라

여두둔에게 이르러는 그 아들 그달리야와 스리와 여사야와 하사뱌와 맛디디야 여섯 사람이니 그 아비 여두둔의 수하에 속하여 수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며 여호와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

(아삽의 시. 영장으로 여두둔의 법칙에 의지하여 한 노래)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하나님께 내 음성으로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저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작은 산들과 큰 산 위의 떠드는 무리에게 바라는 것은 참으로 허사라 이스라엘의 구원은 진실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있나이다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 도다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성경 지식의 보고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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