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3:2
대저 주의 원수가 훤화하며 주를 한하는 자가 머리를 들었나이다
시편 81:15
여호와를 한하는 자는 저에게 복종하는 체 할지라도 저희 시대는 영원히 계속하리라
사사기 8:28
미디안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복종하여 다시는 그 머리를 들지 못하였으므로 기드온의 사는 날 동안 사십년에 그 땅이 태평하였더라
열왕기하 19:28
네가 내게 향한 분노와 네 교만한 말이 내 귀에 들렸도다 그러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에 꿰고 자갈을 네 입에 먹여 너를 오던 길로 끌어 돌이키리라 하셨나이다
시편 2:1-2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시편 74:4
주의 대적이 주의 회중에서 훤화하며 자기 기를 세워 표적을 삼았으니
시편 74:23
주의 대적의 소리를 잊지 마소서 일어나 주를 항거하는 자의 훤화가 항상 상달하나이다
시편 75:4-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시편 93:3
여호와여,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이사야 17:12
슬프다 많은 민족이 소동하였으되 바다 파도의 뛰노는 소리 같이 그들이 소동하였고 열방이 충돌하였으되 큰 물의 몰려옴 같이 그들도 충돌하였도다
이사야 37:23
네가 네 종으로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나의 허다한 병거를 거느리고 산들의 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의 깊은 곳에 이르렀으니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 또 그 한계되는 높은 곳에 들어가며 살진 땅의 수풀에 이를 것이며
이사야 37:29
왕이여 이것이 왕에게 징조가 되리니 금년에는 스스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 이년에는 또 거기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 삼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니이다
다니엘 5:20-23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강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 왕위가 폐한 바 되며 그 영광을 빼앗기고
마태복음 27:24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사도행전 4:25-27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사도행전 16: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사도행전 17:5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케 하여 야손의 집에 달려들어 저희를 백성에게 끌어 내려고 찾았으나
사도행전 19:28-41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분이 가득하여 외쳐 가로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니
사도행전 21:30
온 성이 소동하여 백성이 달려와 모여 바울을 잡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니 문들이 곧 닫히더라
사도행전 22:22
내가 말하기를 주여 내가 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사도행전 23:10
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이 바울이 저희에게 찢겨질까 하여 군사를 명하여 내려가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문으로 들어가라 하니라
성경 지식의 보고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