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8:14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시나이까 ?
욥기 13:24
주께서 어찌하여 얼굴을 가리우시고 나를 주의 대적으로 여기시나이까 ?
시편 13:1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시편 43:2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어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
시편 44:24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고 우리 고난과 압제를 잊으시나이까 ?
시편 44:9
그러나 이제는 주께서 우리를 버려 욕을 당케 하시고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시편 69:17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환난 중에 있사오니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시편 77:7-9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마태복음 27: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하는 뜻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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