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3:36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국문하려느냐 그러면 그 가증한 일을 그들에게 고하라

인자야 네가 국문하려느냐 ? 이 피 흘린 성읍을 국문하려느냐 ? 그리하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로 알게 하라

크게 외치라 ! 아끼지 말라 !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허물을,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

인자야 예루살렘으로 그 가증한 일을 알게 하여

인자야 네가 그들을 국문하려느냐 네가 그들을 국문 하려하느냐 너는 그들로 그 열조의 가증한 일을 알게 하여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를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거나 구하지 말라 그들이 그 곤액을 인하여 내게 부르짖을때에 내가 그들을 듣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복을 구하지 말라

너희 어미와 쟁론하고 쟁론하라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 저로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화 있을진저 !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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