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당은 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마음을 정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저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도를 행하여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하였더라

그러나 왕에게 선한 일도 있으니 이는 왕이 아세라 목상들을 이 땅에서 없이하고 마음을 오로지하여 하나님을 찾음이니이다 하였더라

르호보암이 마음을 오로지하여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함으로 악을 행하였더라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이하고 주상을 훼파하며 아세라 상을 찍고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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