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9: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 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 대답하되 없나이다

육지에 올라 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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