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3:26

그 산 아들의 어미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창세기 43:30

요셉이 아우를 인하여 마음이 타는듯 하므로 급히 울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이사야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아니할 것이라

예레미야 31:20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마음이 측은한즉 내가 반드시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호세아 11:8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 내가 어찌 아드마같이 놓겠느냐 ?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시편 39:3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묵상할 때에 화가 발하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로마서 1: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빌립보서 1: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빌립보서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디모데후서 3: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요한1서 3: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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