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4:6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들이 가로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 사환이 가로되 `어찜이니이까 이것을 일백명에게 베풀겠나이까' 하나 엘리사는 또 가로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무리가 먹고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가로되 `왕이 오륙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도록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솔로몬이 여호와의 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회중을 마주 서서 그 손을 펴니라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 하신대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성경 지식의 보고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