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2:1

욥이 스스로 의롭게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의 대답이 그치매

주께서는 내가 악하지 않은 줄을 아시나이다 주의 손에서 나를 벗어나게 할 자도 없나이다

나는 깨끗하여 죄가 없고 허물이 없으며 불의도 없거늘

너희는 돌이켜 불의한 것이 없게 하기를 원하노라 너희는 돌이키라 내 일이 의로우니라

내가 하나님께 아뢰오리니 나를 정죄하지 마옵시고 무슨 연고로 나로 더불어 쟁변하시는지 나로 알게 하옵소서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소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변백하리라

거기서는 정직자가 그와 변론할 수 있은즉 내가 심판자에게서 영영히 벗어나리라

결코 내 입술이 불의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궤휼을 발하지 아니하리라

귀가 들은즉 나를 위하여 축복하고 눈이 본즉 나를 위하여 증거하였었나니

내가 내 눈과 언약을 세웠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성경 지식의 보고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