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구하라 !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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