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가로되 `우리가 증인이 되노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 집을 세운 라헬,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너로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케 하시기를 원하며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아하시야의 모친 아달랴가 그 아들의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씨를 진멸하였으나

미련한 계집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나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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