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6:10

하나님의 말씀이 왕의 입술에 있은즉 재판할 때에 그 입이 그릇하지 아니하리라

이것은 내 주인이 가지고 마시며 늘 점치는데 쓰는것이 아니냐 ? 너희가 이같이 하니 악하도다 하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행하였느냐 ? 나 같은 사람이 점 잘 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 보관한 이 율법서를 등사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바위가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

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솔로몬의 시)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왕의 능력은 공의를 사랑하는 것이라 주께서 공평을 견고히 세우시고 야곱 중에서 공과 의를 행하시나이다

악을 행하는 것은 왕의 미워할 바니 이는 그 보좌가 공의로 말미암아 굳게 섬이니라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저희가 헛된 말을 내며 거짓 맹세를 발하여 언약을 세우니 그 재판이 밭이랑에 돋는 독한 인진같으리로다

공법을 인진으로 변하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

말들이 어찌 바위 위에서 달리겠으며 소가 어찌 거기 밭 갈겠느냐 ? 그런데 너희는 공법을 쓸개로 변하며 정의의 열매를 인진으로 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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