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아비가일이 나발에게로 돌아오니 그가 왕의 잔치 같은 잔치를 그집에 배설하고 대취하여 마음에 기뻐하므로 아비가일이 밝는 아침까지는 다소간 말하지 아니하다가

이 후에 압살롬이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말들을 준비하고 전배(前倍) 오십명을 세우니라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전배 오십인을 예비하니

다투는 시작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네 일을 밖에서 다스리며 밭에서 예비하고 그 후에 네 집을 세울지니라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가 다투면 지혜로운 자가 노하든지 웃든지 그 다툼이 그침이 없느니라

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분하여 하는 자는 범죄함이 많으니라

불의로 그 집을 세우며 불공평으로 그 다락방을 지으며 그 이웃을 고용하고 그 고가를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

왕의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고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내가 갈 때에 너희를 나의 원하는 것과 같이 보지 못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너희의 원치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하며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중상함과, 수군수군하는 것과, 거만함과, 어지러운 것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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