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아삽의 시. 영장으로 소산님에듯에 맞춘 노래) 요셉을 양떼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자여 빛을 비취소서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 하거늘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이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잠간 은혜를 베푸사 얼마를 남겨두어 피하게 하신 우리를 그 거룩한 처소에 박힌 못과 같게 하시고 우리 눈을 밝히사 우리로 종노릇 하는 중에서 조금 소성하게 하셨나이다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잠언과 비유와 지혜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 같이 그를 견고케 하리니 그가 그 아비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그는 목자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

나는 선한 목자라 !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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