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저기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 동물 곧 대소 생물이 무수하니이다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들나귀는 성읍의 지꺼리는 것을 업신여기니 어거하는 자의 지르는 소리가 그것에게 들리지 아니하며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저가 땅을 보신즉 땅이 진동하며 산들에 접촉하신즉 연기가 발하도다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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