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6:13

잇사갈의 아들 곧 돌라와, 부와와, 욥과, 시므론이요

맥추 때에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어미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형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레아의 소생은 야곱의 장자 르우벤과, 그 다음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요,

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 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잇사갈에게서는 수리알의 아들 느다넬이요

잇사갈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이십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잇사갈 자손은 그 종족대로 이러하니 돌라에게서 난 돌라 가족과, 부와에게서 난 부니 가족과

스불론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스불론이여 너는 나감을 기뻐하라 잇사갈이여 ! 너는 장막에 있음을 즐거워하라 !

이스라엘의 아들은 이러하니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과

잇사갈의 아들들은 돌라와, 부아와, 야숩과, 시므론 네 사람이며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두목이 이백명이니 저희는 그 모든 형제를 관할하는 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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