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시엘의 아들은 미사엘과, 엘사반과, 시드리요
모세가 아론의 아자비 웃시엘의 아들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아와 너희 형제들을 성소 앞에서 진 밖으로 메어 가라' 하매
웃시엘의 아들 엘리사반은 고핫 사람의 가족과, 종족의 족장이 될것이며
그 다음은 삽배의 아들 바룩이 한 부분을 힘써 중수하여 성 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문에 이르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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