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로 더불어 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송사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다투는 시작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케 하느니라
또 저희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꼬
애굽 왕이 산파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 이같이 하여 남자를 살렸느냐 ?'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송사하는 일을 재판하되 내 규례대로 재판할 것이며 내 모든 정한 절기에는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킬 것이며 또 내 안식일을 거룩케 하며
주의 신이 나를 들어올려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행하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있게 나를 감동하시더라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을 누설하지 말라
악인에게 그물을 내려 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이는 저희가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저희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정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 하였노라
그가 결심하고 전국의 힘을 다하여 이르렀다가 그와 화친할 것이요 또 여자의 딸을 그에게 주어 그 나라를 패망케 하려 할 것이나 이루지 못하리니 그에게 무익하리라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하였는지라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계시뇨 ?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이에 저희가 소리질러 가로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
그 후에 그가 얼굴을 섬들로 돌이켜 많이 취할 것이나 한 대장이 있어서 그의 보이는 수욕을 씻고 그 수욕을 그에게로 돌릴 것이므로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가로되 `네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 또 누가 이 권세를 주었느뇨 ?'
블레셋 사람이 다시 이스라엘을 치거늘 다윗이 그 신복들과 함께 내려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더니 다윗이 피곤하매
악인이 활을 당기고 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더러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찜인고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자기를 위하여 거친 터를 수축한 세상 임금들과 의사들과 함께 있었을 것이요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소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변백하리라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年甲者)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바울과 바나바와 저희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에 몇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
보라, 내가 너희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지금은 너희가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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