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건조한 곳,건건한 땅,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거하리로다 (셀라)
어찌하면 내가 광야에서 나그네의 유할 곳을 얻을꼬 그렇게 되면 내 백성을 떠나 가리니 그들은 다 행음하는 자요 패역한 자의 무리가 됨이로다
광야에 거하는 자는 저의 앞에 굽히며 그 원수들은 티끌을 핥을것이며
아라비아 모든 왕과, 광야에 거하는 잡족의 모든 왕과,
곧 애굽과 유다와 에돔과 암몬 자손과 모압과 및 광야에 거하여 그 머리털을 모지게 깎은 자들에게라 대저 열방은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였느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 거하며 활쏘는 자가 되었더니
그가 바란 광야에 거할 때에 그 어미가 그를 위하여 애굽땅 여인을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더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곧 올라가서 저를 쳐 죽이매 저가 거친 땅에 있는 자기의 집에 매장되니라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세례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이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이 가끔 이 사람을 붙잡으므로 저가 쇠사슬과 고랑에 매이어 지키웠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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