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엿보거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송사할 빙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가 엿보니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지어다'하고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 둔 곳을 보더라
예수의 아는 자들과 및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Never miss a post
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