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삼백명을 세 대로 나누고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감추게 하고
기드온과 그 좇은 자 삼백명이 요단에 이르러 건너고 비록 피곤하나 따르며
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니 저는 그 삼인의 두목이라 저가 창을 들어 삼백인을 죽이고 그 삼인 중에 이름을 얻었으니
그 후에 압살롬의 딸 마아가에게 장가들었더니 저가 아비야와 앗대와 시사와 슬로밋을 낳았더라
아달월 십 사일에도 수산에 있는 유다인이 모여 또 삼백인을 수산에서 도륙하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고
왕은 후비가 칠백인이요, 빈장이 삼백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
스가냐 자손 중에서는 야하시엘의 아들이니 그와 함께한 남자가 삼백명이요
또 쳐서 늘인 금으로 작은 방패 삼백을 만들었으니 매 방패에 든금이 삼 마네라 왕이 이것들을 레바논 나무 궁에 두었더라
또 쳐서 늘인 금으로 작은 방패 삼백을 만들었으니 매(每)방패에 든 금이 삼백 세겔이라 왕이 이것들을 레바논 나무 궁에 두었더라
구스 사람 세라가 저희를 치려하여 군사 백만과 병거 삼백승을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
삼손이 가서 여우 삼백을 붙들어서 그 꼬리와 꼬리를 매고 홰를 취하고 그 두 꼬리 사이에 한 홰를 달고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삼백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적군으로 동무끼리 칼날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
아브람이 그 조카의 사로 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 자 삼백 십 팔인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하림 자손이 삼백 이십명이요
베새 자손이 삼백 이십 삼명이요
베새 자손이 삼백 이십 사명이요
하숨 자손이 삼백 이십 팔명이요
여리고 자손이 삼백 사십 오명이요
다윗의 신복들이 베냐민과 아브넬에게 속한 자들을 쳐서 삼백 육십명을 죽였더라
스바댜 자손이 삼백 칠십 이명이요
모든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이 삼백 구십 이명이었더라
모든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이 삼백 구십 이명이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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