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수색이 없으니라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 단을 쌓고 이스라엘 십 이 지파대로 열 두 기둥을 세우고
내 영광아 깰지어다 !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
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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