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내 마음이 가만히 유혹되어 손에 입맞추었던가
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 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 하시니
이제도 저희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공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장색이 만든 것이어늘 저희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의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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