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가 일제히 소리를 발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 불고 제금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
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노래하는 자와 춤추는 자는 말하기를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다
죽일 기계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 만든 살은 화전이로다
수금으로 여호와를 찬양하라 ! 수금과 음성으로 찬양할지어다 !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 비파를 주를 찬양하며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 하리이다
소고 치는 동녀 중에 가객은 앞서고 악사는 뒤따르나이다
나팔과 호각으로 왕 여호와 앞에 즐거이 소리할지어다
시를 읊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지어다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찌어다
사천은 문지기요 사천은 다윗의 찬송하기 위하여 지은 악기로 여호와를 찬송하는 자라
혹 저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내지 아니하면 저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
다윗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잣나무로 만든 여러 가지 악기와,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양금과, 제금으로 여호와 앞에서 주악하더라
여호와여, 주의 행사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심히 깊으시니이다
(다윗의 마스길.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노래)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다윗의 시. 영장으로 현악 스미닛에 맞춘 노래) 여호와여, 주의 분으로 나를 견책하지 마옵시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
(다윗의 시.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노래)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내가 네 노래 소리로 그치게 하며 네 수금 소리로 다시 들리지 않게 하고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
이제 내게로 거문고 탈 자를 불러 오소서' 하니라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여호와께서 엘리사를 감동하시니
(다윗의 시.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노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하소서
(시 곧 노래.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것)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 (셀라)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제 삼일 아침에 우뢰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소리가 심히 크니 진중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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