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 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모세가 나가서 그 장인을 맞아 절하고 그에게 입맞추고 그들이 서로 문안하고 함께 장막에 들어가서
발락이 발람의 온다 함을 듣고 모압 변경의 끝 아르논 가에 있는 성읍까지 가서 그를 영접하고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번제 드리기를 필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
다윗이 이에 열 소년을 보내며 그 소년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갈멜로 올라가 나발에게 이르러 내 이름으로 그에게 문안하고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 평안할지어다 !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 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 할지어다' 하며
예(禮)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앞에 와서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바닥으로 때리더라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가라사대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화 있을진저 !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심히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수일 후에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가이사랴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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