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사를 나는 묵상하리이다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각 사람이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꼬 하느니라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지혜는 명철한 자의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여호와여, 주의 도로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꼬 하여 마음이 나누이며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 하시고
사람이 새로이 아내를 취하였거든 그를 군대로 내어 보내지 말 것이요 무슨 직무든지 그에게 맡기지 말 것이며 그는 일년 동안 집에 한가히 거하여 그 취한 아내를 즐겁게 할지니라
주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대로 버려두지 마옵소서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앙망함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눈으로 보는 것이 심령의 공상보다 나으나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꼬 하되
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치 말지어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동록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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