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보리요)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지며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저희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네 형제와 아비의 집이라도 너를 속이며 네 뒤에서 크게 외치나니 그들이 네게 좋은 말을 할지라도 너는 믿지 말지니라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여호와께서 너희 곧 너희와 또 너희 자손을 더욱 번창케 하시기를 원하노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라
너희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매인이 어린 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참 과부인 과부를 경대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내가 땅의 모든 족속 중에 너희만 알았나니 그러므로 내가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하셨나니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이월 일일에 온 회중을 모으니 그들이 각기 가족과 종족을 따라 이십세 이상으로 그 명수를 의지하여 자기 계통을 말하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하나님의 궤가 오벧에돔의 집에서 그 권속과 함께 석달을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오벧에돔의 집과 그 모든 소유에 복을 내리셨더라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꼬 하여 마음이 나누이며
내가 내 형제에게는 객이 되고 내 모친의 자녀에게는 외인이 되었나이다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너와 네 가족이 매년에 여호와의 택하신 곳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을지니라
이제 주께서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두시기를 기뻐하시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복을 주셨사오니 이 복을 영원히 누리리이다 하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가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 나로 먼저 가서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네 일을 밖에서 다스리며 밭에서 예비하고 그 후에 네 집을 세울지니라
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요셉이 그 장자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모든 고난과 나의 아비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 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이같이 그 부하게 사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평강하라, 네 집도 평강하라, 네 소유의 모든 것도 평강하라,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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