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그가 척량하는 장대 곧 그 장대로 동편을 척량하니 오백척이요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나를 데리시고 거기 이르시니 모양이 놋 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서 있더니
측량줄이 곧게 가렙산에 이르고 고아 방면으로 돌아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척량줄을 그 손에 잡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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