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유부녀와 통간함을 보거든 그 통간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이에 보아스가 룻을 취하여 아내를 삼고 그와 동침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로 잉태케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사생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십대까지라도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혼인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
사람이 그 아비의 후실을 취하여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지 말지니라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그가 라헬에게 입맞추고 소리내어 울며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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