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여름과 겨울을 이루셨나이다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 나오나이다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오는 것 같으니라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와 핍박하는 자의 손에서 나를 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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