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적 다윗과 아삽의 때에는 노래하는 자의 두목이 있어서 하나님께 찬송하는 노래와 감사하는 노래를 하였음이며
이에 감사 찬송하는 두 떼와 나와 민장의 절반은 하나님의 전에 섰고
(고라 자손의 마스길. 영장으로 한 노래)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열조의 날 곧 옛날에 행하신 일을 저희가 우리에게 이르매 우리 귀로 들었나이다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을 인하여 기뻐하며 주의 구원을 인하여 크게 즐거워하리이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지어다
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가로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였더라
(다윗의 시.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노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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