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통이 계속하며 상처가 중하여 낫지 아니함은 어찜이니이까 주께서는 내게 대하여 물이 말라서 속이는 시내 같으시리이까
이제는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녹으니 환난날이 나를 잡음이라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몸에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나의 영혼도 심히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
내 허리에 열기가 가득하고 내 살에 성한 곳이 없나이다
오직 나는 가난하고 슬프오니 하나님이여, 주의 구원으로 나를 높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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