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만방의 모든 신은 헛 것이요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잊으려 함이로다
땅의 넓이를 네가 측량하였었느냐 ? 다 알거든 말할지니라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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